DASH, 3x3 일본전국대회 서부지역 결승대회 출전 확정

권민현 / 기사승인 : 2018-03-15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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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x3 농구 강자 DASH가 일본 3x3 대회에 출전, 월드투어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한 첫 발을 뗀다.


The K농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명진, www.kbasket.kr)는 25일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2017~2018 3x3.EXE Tournament 서부지역 결승전에 DASH를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DASH가 출전하게 될 2017~2018 3X3.EXE Tournament는 일본에서 열리는 3x3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아 일본 전역에서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다. 이 중 64개팀이 동,서부 지역별 결승 대회를 치러 최종 32개팀이 FINAL 대회에 진출, 4월 초 센다이시에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월드투어로 나가기 위한 첫 관문인 Challengers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때문에 일본 내 뿐만 아니라 외국팀들도 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끈다. DASH(천호성, 강민우, 엄정현, 정찬엽)는 2016~2017 The K농구조직위원회에서 4차례에 걸쳐 주최한 FIBA 3x3 서울리그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출전할 팀으로 선정되었다.


The K농구조직위원회 이명진 위원장은 “2010년부터 FIBA 3x3 보급과 발전을 위하여 꾸준하게 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하여 향후 단위별 및 투어대회 개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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