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치골 통증' 레이션 테리, 10일 SK전 정상 출전

최정서 / 기사승인 : 2018-03-1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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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정서 기자] 치골 통증으로 지난 경기 결장했던 테리가 돌아온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4강 직행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경기. 이 날 현대모비스에 든든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치골 통증 부상을 입은 레이션 테리가 그 주인공.


경기 전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테리의 출장을 알렸다. 유재학 감독은 “다치고 어제(9일)까지 쉬었다. 오늘(10일) 본인이 나가겠다고 해서 출전한다”고 말했다.


부상은 지난 6일 원주 DB전에서 2쿼터 막판 로드 벤슨과 충돌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후 통증을 호소한 테리는 8일 고양 오리온전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은 테리의 부상에 대해 “다친 부위가 뛰어봐야 상태를 아는 부위


다. 뛰다가 통증이 발생하면 중간에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테리가 다친 부위는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고생했던 부위와 동일하다. 유재학 감독은 부상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 감독은 “다음 경기에 계속 뛸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테리는 2017-2018시즌 51경기 평균 22.0득점 7.3리바운드로 현대모비스의 주 득점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사진=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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