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중앙대 격돌’ 2018 대학농구리그, 8일 개막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3-05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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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오는 8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가 주최, 한국대학농구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정후원하는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가 개막한다. 8일에는 지난시즌 남대부 정규리그 1,2위 팀인 고려대와 중앙대가 맞붙고, 9일에는 여대부 정규리그 1,2위 팀인 광주대와 용인대의 경기를 시작으로 9개월간의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올 시즌 대학리그는 새로운 슬로건 ‘그들이 우릴 원하게 하라’다. 슬로건 아래 박진감 넘치고 청춘들의 열기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코트로 대학생들을 초대해 보다 나은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하루에 두 경기를 진행하며 학사일정에 지장 없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 시즌에 비해 경기 일정을 대폭 조정했다. 또한 대학생 경기원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대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대학농구연맹은 선수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비군제도를 도입하여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대부의 경우 정규리그는 지난 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2개 조로 나뉘어 홈&어웨이로 팀당 10경기를 펼치며, 이후 인터리그 형식으로 다른 조와 한 경기씩 팀당 6경기를 갖는다.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8강, 6강, 4강 플레이오프전을 오는 11월 단판제로 경기를 펼치며 챔피언 결정전은 3선 2선승제로 한다.


여대부의 경우 6팀이 참가하여 풀리그로 경기가 진행되어 홈&어웨이 10경기로 성적을 가리며 단판 승부인 4강 플레이오프와 3선 2선승제인 챔피언 결정전을 하게 된다.


플레이오프 경기를 단판제로 치르게 된 것은 선수들의 수업 결손을 막고 학업을 보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선수들은 매 경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며 대학농구 팬들에게 장담할 수 없는 긴박한 승부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대회 방식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홈&어웨이로 치러지며 경기 시간은 오후 5시이며, 이동 거리를 고려해 조선대, 광주대 경기는 홈&어웨이 모두 오후 3시에 경기가 치러진다.


<남자부> ※ 성적은 지난 시즌 기준
A조 : 1위 고려대, 4위 단국대, 5위 성균관대, 8위 한양대, 9위 경희대, 12위 조선대
B조 : 2위 중앙대, 3위 연세대, 6위 상명대, 7위 동국대, 10위 건국대, 11위 명지대


<여자부>
1위 광주대, 2위 용인대, 3위 수원대, 4위 한림성심대, 5위 단국대, 6위 극동대


#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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