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FIBA 3x3 국제대회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03-02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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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지용 기자] 오는 4월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FIBA 3x3 국제대회가 개최된다.


FIBA는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FIBA 3x3 챌린저스 일정을 발표했다. 이 날 발표에선 오는 4월14일과 15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2018년 첫 번째 FIBA 3x3 챌린저스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FIBA에서 발표된 명칭은 '하남 챌린저'이지만 이는 FIBA 측의 오류이고, 개최지는 경기도 고양시로 결정됐다.



한국 3x3 농구연맹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챌린저스 대회 우승, 준우승 팀은 7월21일과 22일 캐나다 사스카툰에서 열리는 FIBA 3x3 월드투어에 나설 수 있다.



FIBA 3x3 카테고리 중 프로 서킷으로 분류되있는 월드투어와 챌린저스는 개인과 도시를 기반으로 하는 이벤트다. FIBA 3x3 이벤트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딸 수 있는 월드투어는 2018년 총 10회가 개최된다. 월드투어의 하위개념으로 우승, 준우승 팀이 월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되는 챌린저스는 지난해에 비해 7번 늘어난 21번이 개최될 예정이고, 한국이 2018년 첫 스타트를 끊는다.



2018년 챌린저스 일정에는 호주, 키프로스, 이탈리아, 한국,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처음으로 참여하게 돼 늘어난 FIBA 3x3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FIBA는 지난 화요일 2018년 월드투어와 챌린저스의 총 상금을 150만 달러로 발표하며 참가 선수들에게 더 큰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2018년 FIBA 3x3 챌린저스 일정*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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