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2018년 FIBA 3x3 월드투어 일정이 확정됐다.
FIBA(세계농구연맹)는 지난 20일 오는 7월21일부터 10월28일까지 FIBA 3x3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8차례 열렸던 월드투어는 이번 시즌 10번으로 확대됐다.
FIBA는 지난 화요일 2018년 FIBA 3x3 월드투어의 일정을 공지했다. 이번 시즌 월드투어는 오는 7월21일 캐나다 사스카툰을 시작으로, 일본, 체코, 스위스, 헝가리, 멕시코, 에콰도르, 중국, 말레이시아 투어를 거쳐 10월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월드투어 파이널이 진행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FIBA 3x3 월드투어는 지난해에 비해 2번의 투어를 더 진행하게 됐다. 지난해 캐나다, 일본, 체코, 스위스, 헝가리, 중국, 멕시코에서 8번(파이널 포함)의 투어를 진행했던 FIBA는 이번 시즌 에콰도르와 말레이시아 투어를 추가해 월드투어 참가의 폭을 넓혔다.
FIBA 3x3 디렉터 알레스 산체스는 "2018년 월드투어에 두 번의 이벤트가 추가된 것은 FIBA 3x3의 큰 발전이다. 3x3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된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관심을 보여준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2010년 'FIBA 3on3'란 이름으로 시작해 2012년 현재의 'FIBA 3x3'로 명칭이 변경된 FIBA 3x3는 5년여 사이 급속도로 성장해 청소년 올림픽, 아시안게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FIBA 3x3 프로서킷 이벤트 중 가장 많은 포인트를 딸 수 있는 최고 레벨의 월드투어는 7월부터 전 세계 도시를 돌며 FIBA 3x3 상위 랭킹 팀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스 대회다. 특히, 2018년 월드투어에는 역대 최고인 100만 달러의 총 상금이 걸려있어 한층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우리에게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FIBA 3x3 월드투어를 꿈꾸고, 이끌고 있는 3x3 스타들에게 FIBA 3x3에 더 헌신하고, 투어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적 보상을 마련했다"라고 FIBA 3x3 디렉터 알렉스 산체스는 밝혔다.
2018년 FIBA 3x3 월드투어 파이널은 9번의 투어를 통해 선정된 우승 팀과 오는 10월 FIBA 3x3 상위 랭킹 3팀이 모여 오는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치러진다.
#2018 FIBA 3x3 월드투어 일정#
1. 7월21-22일 캐나다, 사스카툰
2. 7월28-29일 일본, 우츠노미야
3. 8월4-5일 체코, 프라하
4. 8월24-25일 스위스, 로잔
5. 8울30-31일 헝가리, 데브레첸
6. 9월8-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7. 9월22-23일 에콰도르, 키토
8. 9월29-30 중국, 청두
9. 10월6-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10. 10월27-28일 중국, 베이징 (월드투어 파이널)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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