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전자랜드 박찬희-밀러, 시즌 최다 득점 달성

이원희 / 기사승인 : 2018-02-16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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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박찬희와 네이트 밀러가 시즌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전자랜드는 16일 인천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92-79로 승리했다. 박찬희가 3점슛 2개 포함 22점, 밀러는 21점으로 활약했다. 특히 밀러는 3쿼터 종료 40여초를 남기고 3점슛 3개를 꽂아 넣었다.

경기 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밀러가 3쿼터 막판 3점슛을 3개나 터뜨렸다.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홈 6연승을 내달렸다. 시즌 성적 27승20패다.

이 경기 전까지 박찬희는 11월8일 안양 KGC전에서 기록한 19점이 최다 득점이었다. 밀러는 전자랜드 데뷔전이었던 1월31일 부산 KT전에서 19점을 기록했다. 밀러는 8경기 밖에 뛰지 않았지만, 팀 적응을 이미 마친 모양새다. 밀러가 뛴 8경기에서 전자랜드는 6승2패 쾌속질주에 성공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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