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3쿼터 밀러 타임이 이끈 전자랜드 홈 6연승

김성진 / 기사승인 : 2018-02-16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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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성진 기자] 밀러 타임이었다. 인천 전자랜드도 홈 6연승을 달렸다.


전자랜드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92-79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박찬희(22득점 6어시스트)와 네이트 밀러(21득점)가 승리를 이끈 일등공신이 됐다. 전자랜드는 이날 SK에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박찬희는 3점슛 2개를 터뜨려 상대의 외곽 시선을 분산시켰고, 밀러는 3쿼터 종료 40여초를 남겨두고 3점슛 3개를 터뜨렸다. 브라운도 18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여유롭게 승리를 수확했다.


경기 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밀러가 3쿼터 막판 3점슛을 3개나 터뜨렸다.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지난달 26일 고양 오리온전부터 이어져 온 홈 승리를 '6'으로 늘렸다. 6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격차도 1.5경기차로 벌렸다. 당분간 전자랜드는 인천 홈을 떠나 원정 5연전을 치른다. 오는 18일에 원주 DB를 상대한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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