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볼 다이어리] 판타지볼이 알려주는 판타지 스포츠란?

편집부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2 0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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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안녕하세요! 판타지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판타지 스포츠 게임, 판타지볼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이 즐기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즐길 게임인 판타지볼의 장르인 판타지 스포츠 게임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북미에서 이미 흥행에 성공한 전혀 새로운 타입의 스포츠 게임입니다!



스포츠 게임하면 아무래도 일반적인 스포츠 게임인 피파나 NBA2K 시리즈가 떠오르시죠? 이런 스포츠 게임은 선수들을 직접 컨트롤하면서 승부를 내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선수를 컨트롤하는 게임이 아니란 거 알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도대체 무슨 스포츠 게임일까요?

판타지 스포츠 게임의 역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의 시작은 1950년대입니다. 미국의 스포츠 팬들이 종이에 선수들의 성적 등을 적어 대결을 펼치며 노는 것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은 1962년 뉴욕주 밀포드 플라자 호텔에서 윌프레드 윙켄바흐와 오클랜드 레이더스 관계자들로부터 태어났어요. 그리고 1969년 판타지 풋볼 리그가 오클랜드 주 킹스X바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개최됐죠.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발전을 거듭합니다. 1980년에는 몇 몇 기자들이 라 로세리티 프랑수와 식당에서 로세리티 포인트 시스템을 사용한 판타지 야구 게임을 발명했습니다.

그 이후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1989년에는 북미에서 이미 100만명이 판타지 스포츠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고 1999년에는 야후!가 판타지 스포츠 게임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에는 팬듀얼이 기존 리그 방식에서 벗어나 매일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을 발명하죠. 그 덕에 판타지 스포츠 게임 유저는 급격하게 늘어나 2014년에는 북미의 판타지 스포츠를 즐기게 됐습니다.

그리고 2016년 국내에는 대한민국 최초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인 판타지볼이 태어났고 농구(KBL)부터 야구(KBO) 서비스를 진행하고 이제 축구(K리그) 서비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실제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대결을 펼치는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경기를 어떻게 게임으로 가지고 왔을까요?

판타지 스포츠 게임이란?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경기를 뛰는 선수 중 활약을 할 것 같은 선수를 미리 예측해서 라인업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내가 뽑은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행하는 득점, 리바운드, 스틸, 어시스트 등에 포인트를 부여하여 그 포인트의 합산으로 승부를 가릅니다. 내가 짠 팀의 선수가 코트 위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마치 내가 감독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또한 팀 성적에 구애 받지 않고 선수의 개인 기량만을 따진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진행중인 17-18시즌 KBL 9위(2018년 1월 31일 기준)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팀성적만 놓고 보면 매우 좋지 못하지만 팀의 외국인 선수인 버논 맥클린 선수는 평균 득점 3위, 리바운드 6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기량으로는 매우 훌륭해 판타지 스포츠 게임 내에선 매우 뽑을 가치가 있는 선수가 되는 거죠! 내가 응원하는 선수의 팀의 기록이 실제에선 아쉽더라도 내가 응원하는 선수는 내가 만든 라인업 속에서는 빛날 수 있다는거!


판타지 스포츠 게임, 리그와 데일리


사실 판타지 게임은 국내에서 여러 번 시도된 전례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시도가 2014-2015 시즌에 진행되었던 KBS1채널의 ‘스포츠 대작전’입니다. 전 농구선수 석주일, 가수 김광진, 농구 학자 손대범, 개그맨 황현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 이렇게 총 6명의 출연진이 각자 한국 프로 농구팀 단장이 되어 팀을 만들어 출연자들끼리 트레이드도 하고, FA선수도 영입하며 구단을 운영하며 대결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때 진행된 판타지 스포츠 게임 룰이 ‘리그’입니다.

여섯 단장이 각자 자신의 팀에 현재 KBL에서 뛰고 있는 프로 농구 선수 중에 일곱 명의 선수를 드래프트 형식으로 선발하여 매주 출연진들끼리 서로 두 팀씩 세번의 경기를 치뤘습니다. 실제로 뽑은 선수들의 기록으로 득점/리바운드/어시스트/실책/스틸+블록슛 5가지 부문의 점수를 비교하여 승패를 가르고 그 승패를 바탕으로 승점을 주어 리그가 끝나면 1등이 가려지는 방식이었습니다.

판타지 스포츠 게임 리그 방식은 ESPN에서도 진행하고 있어 이미 아는 국내 팬들도 많지만 리그를 시즌 내내 운영해야 한다는 점, 매일매일 확인을 해야 한다는 점 등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입니다.



국내 최초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 판타지볼은 판타지 스포츠 게임 방식 중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그날 경기를 기반으로 나만의 라인업을 구성해서 상대와 대결 할 수 있습니다. 그 날 그 날 경기 결과를 빠르게 알 수 있어서 스포츠 경기 시작 직전에 가볍게 참여를 하고 관람을 하면서 즐기기 적합한 게임이죠. 그리고 단 하루 그 날의 경기 기록만으로 빠르게 승패를 가를 수 있어 리그와 다르게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뽑을 수 없는 꿈의 라인업.. / 야구와 축구도 있다.

드래프트를 하는 리그와는 다르게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인 판타지볼은 매일 200만원의 연봉상한선(샐러리캡)이 주어지는데 200만원에 맞춰 각 포지션(PG, SG, SF, PF, C, UTILL)의 선수 총 6명을 뽑아 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잘 하는 선수만을 골라 뽑기는 힘들죠. 상대팀과의 상성, 부상 선수, 오늘의 활약 기대주, 선발 선수가 누구인지 등등 스포츠에 대해 많이 알고 노련하게 전략을 짤수록 승리 확률은 높아집니다.

북미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데일리 판타지게임


북미에서의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의 확산 속도는 어마어마 합니다.


생긴지 10년도 안된 이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이미 판타지 스포츠 팬의 5명 중 1명이 즐길 정도로 확산되어 있습니다. 2014년도에만 데일리 판타지를 즐기는 팬이 847% 증가했죠!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팬들은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의 매력포인트로 스포츠 경기 관람이 더 재밌어지고 경기 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보상과 결과를 꼽았습니다.

팬의 50% 이상이 2~30대의 젊은 청년들이고 입문한지 채 2년이 안 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든 모바일을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게임을 즐기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앞세워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스포츠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스포츠 관람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 종합 판타지 스포츠 게임을 시작하는 판타지볼

국내 최초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인 판타지볼은 KBL 공식 게임으로 2016년 10월 세상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최초로 판타지 게임과 KBL을 접목시켜 수 많은 KBL 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판타지볼 회원수는 1만명이 넘었고 일 평균 라인업 등록수는 400이 넘습니다. 하지만 판타지볼이 가장 매력적인 점은 멀티 판타지 스포츠 게임 플랫폼이라는 점입니다.


지금까지의 국내에 도입됐던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특정한 한가지 종목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판타지볼은 농구뿐만 다른 종목 서비스도 제공하는 종합 판타지 스포츠 플랫폼입니다. 2017년 4월부터 판타지볼 프로야구 서비스를 오픈하였고 성황리에 첫 시즌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2018년 중순 프로축구(K리그) 서비스를 오픈 준비중입니다. 요컨대 2018년 여름이면 단 하나의 ‘판타지볼 게임’에서 동시에 여러 종목의 판타지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전천후 스포츠팬이라면 누구나 달가워하지 않을 수 없는 소식입니다.

판타지볼과 스포츠


실제로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스포츠를 관람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북미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게임업체 ‘팬듀얼’에 따르면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 플레이를 하게 되면 스포츠 컨텐츠를 40% 더 접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드래프트 킹스’에 따르면 유저의 50%가 게임을 하게 된 후 관심 없던 스포츠를 즐기게 됐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판타지 스포츠 게임은 스포츠를 즐기는 하나의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더욱 더 즐겁게 해주는 하나의 요소가 됐죠. 판타지볼이 지향하는 바도 같습니다. 판타지볼이 스포츠팬들이 스포츠를 즐기는데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멀티 스포츠 플랫폼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데일리 판타지 스포츠와 함께 모든 스포츠 경기가 보다 더 재미있어지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 팬들이 경기 시작 전 라인업을 등록하는 날까지! 플레이~ 판볼! 하세요!

#이미지 및 자료제공=판타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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