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삼성생명 이민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2-12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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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이민지(23, 173cm)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됐다.


용인 삼성생명은 이민지는 지난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돼 수술대에 오른다. 1쿼터 9분 32초경 왼쪽 무릎을 부여받은 이민지는 결국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올 시즌 이민지의 기록은 14경기 출전, 평균 2.5득점 0.9리바운드 0.6어시스트 0.3스틸에서 멈추게 됐다. 임근배 감독은 11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 준비하면서 “(이)민지의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끊어졌다. 무릎이 펴졌다고 하는데, 경기를 하다가 밀리면서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다”라며 시즌 아웃 사실을 알렸다.


이민지는 오는 이번 주 내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임 감독은 “올 시즌 왜 이렇게 부상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한숨 쉬며 “수술 후 재활 시간까지 포함해 복귀하려면 6~7개월 정도 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11일 KEB하나은행에게 73-82로 패해 올 시즌 최다 (4)연패에 빠졌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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