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01점’ KT, 842일만의 100+득점 경기

김찬홍 / 기사승인 : 2018-02-10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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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찬홍 기자] KT가 842일만에 100득점을 기록했다.
부산 KT는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서 101-86으로 승리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한 KT는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전 첫 승리를 수확했다. 웬델 맥키네스와 르브라이언 내쉬가 50점을 합작했고 국내 선수의 고른 활약으로 100득점 고지를 돌파했다. 이번 시즌 첫 100득점 경기였다.
KT의 마지막 100득점 경기는 상당히 오래됐다. 2015년 10월 23일 서울 SK전(103득점)이 마지막 100득점 경기였다. 당시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30득점 1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 한 가운데 박철호와 조성민이 각각 16득점을 올린 바 있다. KT는 103-84로 691일만에 SK를 꺾는 기쁨을 누렸다.
이후 100득점 이상 경기를 치르지 못한 KT는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오랜만에 100득점을 넘었다. 승리까지 거두며 기쁨은 배가 됐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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