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임영석(57) 단장이 2016-2017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임 단장은 지난 1월 농구단의 신임단장으로 취임했다. 그리고 22일 WKBL 이사회를 통해 정식 이사로 선임됐다.
임 단장은 신한은행 부산/울산 본부장을 거쳐 기관그룹 부행장을 지낸바 있다. 임 단장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을 씻고, 다가오는 시즌 기필코 명예 회복을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재 시급한 건 리빌딩이다. 우승을 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성적을 내는 게 목표다. 단장으로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감독과 힘을 합쳐서 팀을 잘 만들고 싶다.”
임 단장은 이어 “우리 팀이 과거 통합 6연패라는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옛 영광을 재건하고 싶다. 또한 성원해주신 인천 팬들에 대한 보답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4월 KEB하나은행의 신기성 코치를 신임감독으로 선임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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