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 감독 “인삼공사에 자신 있다”

곽현 / 기사승인 : 2016-03-02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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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곽현 기자] KCC 추승균 감독이 KGC인삼공사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2일 잠실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 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인삼공사가 85-83으로 승리를 거두며 3승 1패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서 인삼공사는 먼저 4강에 직행한 KCC와 챔프전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KCC 추승균 감독은 “양 팀 다 준비를 했는데, 인삼공사 쪽에 더 맞춰서 준비했다”며 “장단점을 파악해서 나갈 것이다. 플레이오프를 보니 역시 외곽이 좋더라. 식스맨들도 좋고, 워낙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다”고 평했다.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KCC가 인삼공사에 5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추승균 감독은 그 때문에 자신감도 있었다.


“선수들이나 나나 자신감이 있다. 플레이오프에선 실책,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걸 잘 해야 한다. 선수들한테도 기본적인 걸 주입시키고 있다.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선 외곽수비가 잘 되면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추 감독은 인삼공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에 대해 “이정현이 잘 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도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경기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7일 전주에서 열린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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