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김종규, 외국인팀과 한판 승부

곽현 / 기사승인 : 2016-03-02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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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김선형(SK), 김종규, 박래훈(이상 LG) 등 프로선수들이 외국인팀과 한판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를 끝낸 이들이 무슨 일일까? 공식적인 경기는 아니다. 현재 트레이닝센터 ‘스킬팩토리’에서 개인훈련 중인 이들은 스킬팩토리 트레이너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를 갖는다.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증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외국인들로 구성된 동호회팀 GOAT팀과 친선 경기를 갖는 것.


이번 경기는 스킬팩토리 트레이너들과 GOAT팀의 친분으로 인해 이뤄졌으며, 마침 시즌을 마치고 휴식 중인 프로선수들이 수락을 하면서 성사됐다. KBL에서 주최하는 것이 아닌 순수한 친선경기다.


스킬팩토리는 프로선수 출신인 박대남, 박찬성이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여기에 김선형, 김종규, 박래훈 등이 가세해 한 팀을 이룬다. 상대팀인 GOAT팀은 대부분이 외국인 아마추어로 구성된 팀이라고 한다.


박찬성 트레이너는 “상대팀이 외국인들이고, 신장도 굉장히 좋다. (김)종규만한 선수도 있고, 실력도 좋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비시즌이면 NBA 선수들이 일반인들과 뒤섞여 친선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상이 믹스테이프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코비, 르브론, 듀란트 같은 NBA 최정상급 선수들이 이러한 자리에서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한다.


김선형, 김종규 등 프로 최고의 선수들로 꼽히는 이들도 부담 없는 경기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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