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수 전문수비수’ 이승현, 최우수수비상 수상

곽현 / 기사승인 : 2016-02-22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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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반포/곽현 기자] 외국선수를 전담마크하며 수비력을 자랑한 이승현(24, 197cm)이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했다.


21일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고양 오리온 이승현이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했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 외국선수들을 전담마크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오리온은 장신 외국선수로 포워드인 애런 헤인즈를 선발하며 어쩔 수 없이 이승현이 상대 빅맨을 막아야 했다.


이승현은 외국선수들을 성공적으로 막았고, 공격에서도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힘을 보탰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 경기당 11.2점 5.5리바운드 2.2어시스트 1.2스틸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이승현은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으로 팀의 주축선수로 올라섰다는 평가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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