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P 7R' 함지훈 "PO, 자신감 가지고 임할 것"

변정인 기자 / 기사승인 : 2016-02-21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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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변정인 인터넷기자] 함지훈(31,198cm)의 뒷받침이 모비스의 승리로 연결됐다.


울산 모비스는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9-7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전주 KCC가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86-71으로 승리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이날 경기에서 함지훈은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며 팀을 도왔다. 전반전 함지훈은 동료들의 기회도 봐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함지훈은 최종 기록은 13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함지훈의 패스는 아이라 클라크의 득점으로 연결됐고 4쿼터에만 7득점을 몰아넣으며 리드에 힘을 실었다.


함지훈은 “플레이오프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다. 매년 플레이오프에 올라갔으니까 나를 포함해 선수들 모두 잘할 거라고 믿는다”라며 정규리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모비스는 이번 시즌 초반 주축 선수들의 이적과 외국 선수의 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였었다. 함지훈은 “개인적으로는 6강을 목표로 했었다. (양)동근이 형도 없고 (문)태영이 형, 라틀리프 등 주축 선수들이 없어서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비시즌에 연습한 게 시합 때 잘 나왔고 그래서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Q.정규리그를 마친 소감이 궁금하다.
A.플레이오프틑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할 것 같다. 매년 플레이오프에 올라갔으니까 나를 포함해 선수들 모두 잘할 거라고 믿는다.


Q.지난 시즌과 전력구성이 바뀌웠고, 초반에는 양동근이 대표팀에 있어 공백이 생겼었다. 어려운 점은 없었는가?
A.시즌 들어가기 전에 솔직하게 6강을 목표로 했었다. (양)동근이 형도 없고 태영이 형, 라틀리프 등 주축 선수들이 없어서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도 비시즌에 연습한 게 시합 때 잘 나왔고 그래서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Q.양동근이 이날 경기로 어시스트 1위를 차지했다. 본인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A.동근이 형이랑 그런 경쟁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한 팀에서 경쟁을 하니 영광이었다.


Q.이번 시즌 정규리그 MVP는 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A.출전 시간, KBL의 영향력으로 본다면 동근이 형이 적합하지 않나 생각한다.


사진_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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