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신한은행이 위태롭다.
발목 부상 중이던 인천 신한은행의 김규희(24, 171cm)가 11일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시즌 아웃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재활까지 마치고 6월 쯤 복귀를 예상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나가더라도 남은 경기를 소화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에 앞서 하은주(33, 202cm)와 김연주(30, 178cm)가 각각 무릎 수술과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최윤아(31, 168cm) 마저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윤아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남은 정규리그 출전은 어렵다. 만약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된다면 그 때 다시 출전 여부에 대해 판단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53-66로 패했다. 4위 신한은행은 12승 16패를 기록하며 3위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 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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