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김승기 감독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박형규 기자 / 기사승인 : 2016-02-08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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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박형규 인터넷기자]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며 김승기 감독이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81-84로 패했다. 연패에 빠진 KGC인삼공사는 4위 서울 삼성에 0.5경기 차이로 쫓기게 됐다.


3쿼터까지 접전을 펼치던 두 팀의 희비는 4쿼터 막판에 갈렸다. 종료 40초를 남기고 로드가 자유투를 얻어냈지만 성공하지 못하며 동점에 실패했다. 반면 허웅은 종료 3.1초를 남기고 얻은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켰다. 종료 직전 김기윤이 3점슛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KGC인삼공사는 아쉬운 3점차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김승기 감독은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오)세근이도 몸이 좋지 않아 출전 시간을 조절해 줬다”라며 선수들의 몸상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Q: 경기 총평
A: 선수들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처음에 선수들이 헐렁하게 들어갔다.


Q: 오세근은 2,3쿼터에 많이 출전하지 않았다
A: 몸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무리를 해서 다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출전 시간을 조절해 줬다.


Q: 경기 전 문성곤을 많은 시간 투입하겠다고 했다
A: 문성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오늘 게임이 뻑뻑해서 실수가 많았다. 실수를 했을 때 본인이 상처를 많이 받기 때문에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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