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렌, 5라운드 MVP 차지…윤미지는 MIP

김선아 / 기사승인 : 2016-02-0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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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에는 새 얼굴들이 MVP와 MIP가 됐다.

춘천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릭렌은 기자단 투표로 진행한 5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96표 중 42표를 받아 라운드 MVP에 처음 선정됐다.

스트릭렌은 5라운드 경기에서 평균 28분 34초간 출전해 23.6득점 9.4리바운드 2.2어시스트 1.2스틸로 활약했다. 이때 3점슛 성공률은 42.9%(12/28)다.

이런 활약으로 스트릭렌은 배혜윤(삼성생명, 28표) 키아 스톡스(삼성생명, 12표), 버니스 모스비(KEB하나은행, 8표), 이미선(삼성생명, 3표), 이경은(KDB생명, 3표)을 제치고 MVP가 됐다.

5라운드 MIP 자리는 인천 신한은행 윤미지가 차지했다. 첫 수상이다. 윤미지는 이은혜(우리은행, 8표), 염윤아(KEB하나은행, 7표), 심성영(KB스타즈, 4표), 구슬(KDB생명, 2표), 김규희(신한은행, 1표)를 따돌렸다.

윤미지는 5라운드 평균 5.8득점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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