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장재석, 정상적으로 팀 훈련에 합류

현승섭 / 기사승인 : 2016-02-02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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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현승섭 인터넷기자] 불의의 사고로 치아 부상을 입은 장재석이 정상적으로 팀 오후 훈련에 합류했다.



지난 1월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2쿼터 4분 16초가 남은 상황에서 LG 김종규가 수비하던 오리온 장재석의 입을 팔꿈치로 강타한 것이다. 출혈이 발생한 장재석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최근 좋은 활약을 보였던 장재석이었기에 더욱 안타까운 부상이었다.



오리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부상 직후 육안상 장재석의 치아 3개가 모두 부러진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경기 종료 후 인터뷰실에 들어선 추일승 감독은 장재석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재석이의 이 3개가 나갔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부상을 입은 치아는 총 2개. 치열이 다소 고르지 못한 장재석의 치아 중 밖으로 튀어나왔던 치아 1개가 잇몸을 파고들었고, 다른 치아는 안으로 살짝 밀린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치료를 받은 장재석의 잇몸은 퉁퉁 부은 상태로 마우스가드를 낄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상태가 다소 호전되며 어느 정도 말을 할 수 있는 상태다.



한편, LG 측에서는 장재석의 부상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선식과 두유를 오리온 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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