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렌워터, 또 벌금 낸다…제재금 200만원

최창환 / 기사승인 : 2016-01-21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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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창원 LG 외국선수 트로이 길렌워터가 또 제재금을 내게 됐다.


KBL은 21일 재정위원회를 개최, 지난 20일 열린 서울 삼성과 LG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KBL은 이날 2쿼터, 4쿼터에 길렌워터가 판정에 대한 불만으로 심판에게 불손한 제스처를 하며 2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은 상황에 대해 견책과 2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재정위원회는 길렌워터가 이미 수 차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불손한 제스처로 제재 받은 바 있으나, 최근 경기에서 이를 개선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점을 감안해 금번 제재에 한해 2회 테크니컬 파울 받은 부분에 대한 제재금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L의 테크니컬 파울 제재금은 횟수 누적에 따라 가중되는데 올 시즌 길렌워터 선수의 테크니컬 파울 누적 횟수는 총 9회다.


※ 테크니컬 파울 제재금 부과 기준(회당)
1~2회 : 20만원
3~4회 : 30만원
5~6회 : 50만원
7~9회 : 70만원
10회 이상 : 100만원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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