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점' 박성진 "동료들 믿고 더 열심히 뛰었다"

김기웅 기자 / 기사승인 : 2016-01-19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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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기웅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3쿼터 3점슛 퍼레이드에 정점을 찍었다.

인천 전자랜드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의 다섯 번째 맞대결에서 94-76으로 승리했다.

전자랜드 박성진은 3점슛 2개를 포함해 12점을 기록해 팀이 승리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특히 3쿼터 정병국, 자멜 콘리에 이어 3점슛 퍼레이드에 동참해 점수를 벌렸던 부분이 전자랜드가 승리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박성진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초반에 동료들이 열심히 뛰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뛰었다”며 승리 소감을 말했다.

Q. 경기 총평을 부탁한다.
A. 홈 4연패를 끊어서 기분이 좋다. 경기 전 감독님께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동료들이 모두 한뜻 한마음이 되어 좋은 경기를 펼치려고 했다.

Q. 승부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A. 원래 여유있게 대처하지 못한다. (김)지완이처럼 적극적으로 수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초반에 동료들이 열심히 뛰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스틸도 하고 좋은 모습이 나온 것 같다.

Q. 감독님이 기대를 많이 하는데 어떤 부분을 기대하는 것 같나?
A. 나는 지완이처럼 전문적인 수비선수가 아니다. 나는 공격적으로 풀어가야하는 선수인데 감독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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