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년째를 맞은 2015 The K리그 한국, 일본 유소년 클럽 친선농구대회가 12월26일 잠실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올해에도 The K농구리그 조직위원회 이명진 위원장의 주도 아래 일본 요코하마에서 선발된 일본 유소년, 유소녀 선발 팀이 입국해 한국 농구 꿈나무들과의 뜨거운 열전을 시작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양국의 유소년 농구 교류전은 2015년 마지막 토요일을 시작으로 3일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에서는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클럽, 고양 오리온 유소년 농구클럽, 안양KGC 인삼공사 유소년 농구클럽, 신길초등학교 농구부가 참가했고, 일본에선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유소년, 유소녀 47명의 선수단이 선발됐다. 한국 나이를 기준으로 초등학생들을 구성된 양국의 유소년 농구 팀들은 토요일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클럽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7일(일) 분당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클럽, 고양 오리온 유소년 농구클럽, 28일(월) 안양KGC 인삼공사 유소년 농구클럽이 차례로 일본 팀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6일 오후2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일본 유소년 농구 대표팀은 대회 첫날 펼쳐진 2연전에서 강력한 대인방어를 앞세워 유소년, 유소녀 팀이 서울 삼성 썬더스 유소년 농구클럽(유소년), 신길초등학교 농구부(유소녀)를 연달아 격파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경기에 나섰던 일본 팀은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은 수비력과 저돌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며 한국 팀에 연패를 선물했다.
대회 첫 날부터 열띤 승부가 펼쳐진 2015 The K리그 한국, 일본 유소년 농구클럽 친선농구대회는 27일 분당 YMCA 체육관과 고양 실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5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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