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김용호 기자] 김수연이 부상 여파로 인해 한 타임 쉬어간다.
인천 신한은행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신한은행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시즌 5승 4패로 3위까지 올라있다. 최상의 분위기를 몰아 우리은행에 1차전에서 당한 석패를 갚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이날 든든한 언니 라인업에 한 자리 공백이 생겼다. 바로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김수연이 그 여파로 무릎 통증까지 찾아와 아산행에 함께하지 못한 것.
경기를 앞두고 만난 정상일 감독은 “오늘은 (김)수연이가 아예 함께오지 않았다. 앞서 당했던 발목 부상 때문에 반대쪽 다리에 과부하가 왔고, 결국 무릎 통증까지 올라와 휴식을 주기로 했다”며 김수연의 소식을 알렸다.
팀 분위기가 좋았던 신한은행으로서는 강적 우리은행을 만나 위기를 맞게 됐다. 과연 신한은행이 김수연의 높이 공백을 이겨내고 우리은행 전에서 4연승을 신고할 수 있을까.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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