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2026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여자 초등부 예선이 18일 모두 마무리됐다.
11개 팀이 참가한 여초부는 3개조로 나뉘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간 경쟁했다.
올라갈 팀들이 모두 큰 어려움 없이 결선에 진출했다. 먼저 A조에서는 광주방림스포츠클럽과 서울신길초가 1, 2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강서초가 탈락했다. B조 1, 2위는 온양동신초와 연암초가 이름을 올렸고 성남수정초와 선일초가 대회를 마쳤다. C조는 상영초가 탈락했고 단관초가 1위, 대신초가 2위로 본선에 올랐다.
예선전이 모두 종료된 뒤 결선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단관초와 광주방림클럽이 조 1위로 4강에 직행했고, 서울신길초-연암초, 온양동신초-대신초가 6강에서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여초부 6강 본선은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19일 오전 10시 서울신길초-연암초, 오전 11시 30분 온양동신초-대신초 순으로 펼쳐진다.
#사진_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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