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영건들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제임스 보레고 감독은 패배 속에서 박수를 보냈다.
샬럿 호네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03-132로 패배했다. 트레이 영에게 24득점 11어시스트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샬럿은 이날 패배로 시즌을 마쳤다. 박수받아 마땅한 시즌이었다. 샬럿은 평균 연령대가 가장 낮은 팀임에도 올 시즌 다이나믹한 경기력을 보였다. 빠른 템포 속 화끈한 공격 농구를 보였다. 라멜로 볼은 2년차 시즌에 올스타 멤버로 선정되었으며 마일스 브릿지스도 최고 수준 득점원으로 거듭났다. 시즌 중반 트레이드 후보였던 유망주 PJ 워싱턴도 어엿한 주전 멤버로 거듭났다. 영건들의 성장세는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케했다.
현지매체 '호네츠네이션'의 1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보레고 감독은 "1쿼터에 특히 시사점많았다. 실수가 너무많았고 애틀랜타가 그를 통해 편하게득점했다. 이날 패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것이다. 그럼에도 난 우리들이 자랑스럽다. "고 했다.
그는 "정규시즌 트레이 영을 9점으로 막았던 수비를 그대로 사용했지만 결과가 안 좋았다. 픽앤롤을 블릿츠하면 무엇인가를 내줄수밖에 없다. 그들을 칭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선수단을 자랑스러워했다. "오늘 패배를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는 노력 뿐이다. 재작년 우리는 23승 밖에 못 거뒀지만, 작년에는 33승을 거뒀고 올해는 43승이나 거뒀다. 다음 시즌 목표는 현 위치에 있지 않는 것이다. 평소 43승을 거두면 6~7시드가 되지만 올시즌은 아쉽게도 10번시드였다. 지난 시즌 패배를 통해 동기부여받은 것처럼 오늘 패배를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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