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레이커스데일리"의 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가 부상 정도에 대해 밝혔다.
데이비스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데이비스는 발 부상 후 6주만에 복귀했다.
데이비스는 복귀전에서 23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111-114로 패했다. 레이커스는 5연패에 빠지며 31승 46패로 서부 콘퍼런스 11위에 그쳤다.
불행한 소식은 데이비스가 여전히 부상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 '레이커스데일리'의 3일 보도에 의하면 데이비스는 "마지막 4분은 분명히 힘들었다. 발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전까지의 느낌은 좋았다. 르브론 제임스도 발목 통증이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참고 뛰고 있다. 우리는 펠리컨스 전은 고통을 참고 뛰어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후 "제어할 수 있는 것만 제어하려고 한다. 잔여경기 5승 0패를 기록하겠다는 다짐 뿐이다"고 했다.
레이커스는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노선과 1경기차로 뒤져있다. 데이비스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잔여 경기를 소화할 것이 유력하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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