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르브론이 '시몬스했다.'"
현지매체 폭스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인 LA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를 맹비판했다.
제임스는 10일 열린 휴스턴로키츠와의 경기에서 4쿼터 2.5초를 남기고 120-120동점 상황에서 골밑슛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슛을 포기했고 동료 카멜로앤서니에게 패스했다. 앤서니는 슛을 실패했고, 두팀의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다.
승리 기회를 놓친 레이커스는 추진력을 상실했고 결국 서부 최하위 로키츠에게 130-139로 패배했다. 폭스스포츠는 "매우 부끄러운 패배다. 로키츠는 19경기 2승 17패를 기록중이었고 주전도 두 명 없었는데 패배했다."고 했다.
그 후 "르브론이 시몬스했다."고 풍자했다. 벤시몬스는 지난 2021 플레이오프 애틀랜타호크스와의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오픈 덩크기회를 포기하고 동료에게 패스하며 논란을 빚었다. 그런 시몬스와 동일한 행동을 보였다는 지적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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