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테픈 커리 현재 상태는? "복귀 머지 않았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3-27 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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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티브 커 감독이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의 복귀가 머지 않았다고 발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스테픈 커리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2쿼터 도중 상대 선수인 마커스 스마트와 충돌하면서 왼쪽 발목을 다쳤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스마트의 플레이에 대해 "위험하고 불필요했다"며  목소리를 높이며 장외 설전까지 벌어진 플레이였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커리는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고, 그 이후로 개점 휴업에 돌입했다. 커리는 2021-22시즌 평균 25.5득점 6.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중이었다.

48승 26패, 서부 3위에 올라있는 골든스테이트는 파이널 진출 그 이상을 노리는 팀이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또는 2라운드에 만족할 팀이 결코 아닌 것. 이런 점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복귀에 신중에 신중을 가하고 있다. 그들의 초점은 정규리그가 아닌, 플레이오프에 가있다.

현지매체 '패스트 브레이크'의 27일 보도에 의하면,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는 여전히 재활 과정을 밟고 있다. 코트에 복귀하지는 못했으나, 복귀 과정이 순탄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커리가 코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모든 과정이 순리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직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커리의 복귀가 머지 않았다는 것은 얘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현재 커리의 복귀 페이스는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만일 구단 측에서 무리시켰다면 정규리그 잔여 경기들도 소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커 감독과 스태프 진은 "모든 과정을 순리대로 진행한다"고 재차 강조, 오히려 정상 페이스보다 천천히 커리의 회복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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