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L은 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현중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이그지빗10(Exhibit10)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현중은 포틀랜드와 NBA 최저 연봉 수준의 1년 비보장 계약인 이그지빗10 계약을 맺었고, 이를 통해 트레이닝 캠프를 소화하며 NBA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최종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구단 산하 G리그 팀에서 지속적으로 NBA에 도전할 수 있는 계약이다.
NBA G리그를 제외하면, NBL은 이현중이 데이비슨대학 졸업 후 처음으로 뛰었던 프로리그다. 이현중은 2023-2024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일라와라 호크스에서 활약했다. 일라와라가 영입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였으며, 이현중은 NBL 2년 차였던 2024-2025시즌에 일라와라의 파이널 우승에 기여했다.

한편, 이현중은 대한민국 남자농구대표팀 소속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이현중이 치르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이며, 대표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린다.
#사진_NBL 소셜미디어 캡처, 일라와라 호크스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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