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는 29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107-101로 승리, 2021-22시즌 5할 승률 이상을 확정지었다.
위닝 시즌은 강팀의 상징이다. 클리블랜드는 정규시즌 남은 경기를 전부 패배해도 5할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 시즌 성적은 42승 33패.
르브론의 잔재를 완전히 떨쳐냈다는 점에서 의미 가득했던 시즌이었다. 클리블랜드는 그간 르브론의 팀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2016년 르브론과 함께 따낸 챔피언십이 구단 역사상 유일하다.
이런 르브론이 떠난 뒤 클리블랜드는 약팀 이미지가 강했다. 더군다나 올시즌은 초반부터 콜린 섹스턴, 리키 루비오가 시즌 아웃되는 악재도 있었다. 하지만 다리우스 갈랜드, 재럿 알렌, 에반 모블리 등 영건들이 똘똘 뭉치며 호성적을 수확했다. 클리블랜드가 르브론 없이 위닝 시즌을 수확한 것은 무려 1997-98시즌 이후 무려 25년만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또한 확정적이다. 과연 클리블랜드의 영건들은 25년만에 찾아온 봄 농구에서 어떤 결과물을 낼까.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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