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양구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숭의여중은 청주여중을 59-49로 꺾고 1승 1패로 본선에 올랐다. 청주여중은 2패로 대회를 마쳤다.
숭의여중은 윤지유가 21점으로 팀 득점을 이끌었다. 김수현도 12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더했따. 청주여중은 윤서우와 윤서아가 29점을 합작했지만 추격에 시간이 부족했다.
숙명여중은 76-41로 구미중을 이겼다. 박지아가 17점, 김서율이 16점 22리바운드로 골밑에서 우위를 보였다. 송예인(13점), 황예서, 정시윤(이상 12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구미중은 이하정이 3점슛 5개(성공률 42%)를 포함해 19점 9리바운드로 활약한 것에 만족했다.
마산여중은 봉의중을 72-58로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박효빈이 3점슛 4개(성공률 50%)를 엮어 21점으로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김나연과 강민서도 나란히 12점으로 승리에 힘을 더했다. 봉의중은 김지현이 12점 19리바운드, 임지윤이 11점 5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2패로 대회를 마쳤다.
전주기전중과 연암중 경기는 양 팀 에이스의 자존심 대결로 펼쳐졌다. 그 결과 김예린의 32점을 앞세운 전주기전중이 58-55로 연암중을 이겼다. 연암중은 홍성예가 3점슛 6개(성공률 40%)를 포함해 2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상주여중은 66-52로 홍농중을 꺾고 본선에 올랐다. 김지율이 12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블더블에 성공했다. 권혜원(17점), 이지호, 양승희(이상 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예선을 마친 여중부는 10일 기전중-동주여중, 수피아여중-숭의여중의 10강 본선 토너먼트 2경기 이후 11일부터 8강 일정이 시작된다.
*여중부 예선 마지막날*
(1승1패)숭의여중 59(22-15, 13-7, 13-6, 11-21)49 청주여중(2패)
숭의여중
윤지유 21점 3리바운드 3스틸
김수현 12점 16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류연지 10점 3리바운드 3블록
청주여중
윤서우 15점(3P 3개-43%)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윤서아 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2승)숙명여중 76(28-11, 15-12, 13-8, 20-10)41 구미중(2패)
숙명여중
박지아 17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
김서율 16점 22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
송예인 13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구미중
이하정 19점(3P 5개-42%) 9리바운드
(2승)마산여중 72(11-13, 22-9, 23-19, 16-17)58 봉의중(2패)
마산여중
박효빈 21점(3P 4개-50%) 5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강민서 12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김나연 12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봉의중
김지현 12점 19리바운드
임지윤 11점 5리바운드
(1승1패)전주기전중 58(17-14, 20-18, 8-14, 13-9)55 연암중(2패)
전주기전중
김예린 32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7스틸
전은율 12점 7리바운드
연암중
홍성예 28점(3P 6개-40%)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
최지현 12점 7어시스트 5스틸 2블록
(1승1패)상주여중 66(17-17, 11-14, 18-7, 20-14)52 홍농중(2패)
상주여중
권혜원 17점 9리바운드 4스틸
이지호 13점(3P 3개-21%) 8리바운드
양승희 13점 21리바운드 3스틸
김지율 12점 10리바운드 13어시스트
홍농중
최아인 22점 9리바운드 8스틸
김혜진 18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2블록
#사진_점프볼 DB(정다윤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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