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다친 박진철, 4주 진단…고양서 재검 예정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7 1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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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박진철이 4주 진단을 받았다. 고양으로 올라가서 한 번 더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고양 오리온은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51번째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근 팀에 활력을 불어넣던 박진철이 결장했다.

박진철은 지난 25일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발목을 다쳤다. 오리온은 전주에서 바로 울산으로 넘어왔기에 박진철은 울산에 있는 병원에서 감사를 받았다.

강을준 오리온 감독은 “박진철이 발목 때문에 결장한다”며 “그날(27일)은 무진장 아파했다. 울산에서 검사했는데 생각보다 덜 붓고 덜 아프다고 했다. 운동을 쉬어서 안 아픈 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것도 맞다고 했다”고 부상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오리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4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3일 휴식을 갖는다.

박진철은 고양으로 올라가 다시 한 번 더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4주 진단이 그대로 유지되면 6강 플레이오프 출전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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