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휴식기 마친 김승기 감독이 전한 KGC의 컨디션은?

잠실학생/장도연 / 기사승인 : 2022-03-02 18: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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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장도연 인터넷기자] 긴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김승기 감독이 전한 KGC 선수들의 컨디션은 물음표였다.

안양 KGC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5라운드 맞대결을 통해 리그 재개에 나선다. 휴식기 직전 코로나19 이슈로 어수선했던 KGC는 3연패에 빠져 4위(22승 18패)에 위치해 있다.

이날 KGC는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있는 SK를 만난다. 4라운드 경기에서 뼈아픈 29점차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지만 KGC가 SK를 상대로 강하다는 것은 수치로도 증명되어 있다. 이번 시즌 SK전 4경기 평균 3점슛 성공 12개에 힘입어 90.3점으로 남다른 화력의 공격 농구를 펼친 바 있다.

KGC 김승기 감독

Q. 긴 휴식기를 보냈는데 선수들 컨디션은 어떤가?
지난주 일요일(2월 27일)부터 팀훈련을 시작했다. 그전에도 선수들 그룹으로 나눠서 슈팅 훈련 정도는 해왔는데 팀훈련 기간은 3일 정도라 선수들 컨디션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오래 쉰 거에 비하면 괜찮은 거 같은데 근육통도 있고 그래서 부상으로 이어질까 봐 걱정도 된다.

Q. 이날 상대하는 SK의 기세가 매서운데?
우리팀이 SK에 강하다. 그렇지만 우리가 정상적이면 상대 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 텐데 그게 아니라 잘 모르겠다.

Q.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데 정규 리그 목표는 무엇인가?
코로나19로 팀이 안 좋을 때도 경기를 했다. 그렇지만 4위 밑으로 안 떨어지지 않았나. 내 바람으로는 이 순위로 정규리그를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5위랑 2게임 차인데 남은 시즌 동안 계획적으로 잘 운영해야 할 거 같다. 부상 없이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가지고 제대로 해보는 게 중요하다.

*베스트5
SK: 김선형 오재현 안영준 최준용 워니
KGC: 변준형 전성현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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