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8일간 5경기' 유도훈 감독 "6강 싸움에 총력 기울일 것"

안양/정다혜 / 기사승인 : 2022-03-29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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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지 못한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비장한 각오로 인터뷰실에 들어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안양 KGC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시즌 5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전적 2승 2패로 KGC와 팽팽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다.

지난 2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승기를 잡아 6연승 중인 한국가스공사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를 원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KGC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6강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까.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경기 준비
오늘부터 8일 동안 5경기에 들어간다. KCC전 외에는 나머지 4경기가 상위권에 있는 팀들이라서 6강을 위해서는 승수를 많이 쌓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으론 선수들의 체력문제도 걱정이 된다. 하지만 한경기 한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KGC가 외곽슛을 많이 시도하는 팀이기 때문에 수비를 잘해야 한다. 공격에서는 KGC의 뺏는 수비 등 패스 타이밍만 제 타이밍에 나오면 충분히 좋은 기회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나보다도 대구에서 봄 농구를 하고 싶어하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Q. 최근 줄어든 실점, 원동력은?
사실 작전의 변화보다는 현대모비스도 1옵션 외국선수가 안 뛰었고 삼성은 외국선수 2명 다 빠졌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더라도 오늘부터 수비, 공격이 잘 풀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플레이오프 진출 시 KGC를 만날 확률이 높은데 5위, 6위 중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가?
그 생각보다는 6강권에 들어가려 하는 부분에 총력을 기울이고 단기전에는 단기전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6연승 기간 동안 잘해줬던 선수 한 명을 꼽는다면?
니콜슨은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몸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한다. 이런 컨디션 저하 때 디제이(화이트)가 수비적인 측면이나 전술 수행을 잘해주고 있고 (두)경민이가 컨디션 저하 때 (김)낙현이가 잘해주고 있다. 식스맨들도 자신들의 할 일을 잘 해주고 있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박지훈, 문성곤, 스펠맨, 오세근
한국가스공사: 화이트, 김낙현, 차바위, 조상열, 이대헌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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