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가스공사 만나는 김승기 감독 “6강 상대? 아직 모른다”

안양/장도연 / 기사승인 : 2022-03-29 18:4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안양/장도연 인터넷기자] 김승기 감독이 플레이오프 6강 상대에 대해 물음표를 남겼다.

안양 KGC가 2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2연패의 KGC는 29승 20패로 3위에 위치해 있다.

플레이오프를 확정 지은 KGC의 최종 순위는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3위가 유력한 상황. 무엇보다 이미 봄농구행 열차 티켓을 거머쥔 KGC이기에 이날 포함 남은 다섯 경기에서는 체력 안배를 위한 로테이션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KGC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 내용은?
상대는 연승을 하고 있고 팀이 더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팀은 경기 이기고 지는 걸 떠나서 플레이오프에서 벤치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게끔 자신감을 불어넣어줘야 한다.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식스맨을 많이 기용하려고 한다. 주전 선수들 경기 감각 유지도 해줄 생각이다.

Q. 6강 상대가 가스공사가 될 확률이 높은데?
아직 모른다. 고양 오리온일지 가스공사일지는. 두 팀 다 내가 시즌 전부터 강팀으로 예상했던 팀이다. 두 팀 모두 포지션별로 구멍이 없다. 그런 부분을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

Q. 잔여 리그 경기 운영 방안은?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여러 시험을 계속할 것이다. 플레이오프 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려 한다. 전에 리그 경기 끝까지 이기려고 하다가 4강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다. 이런 상황이 안나오기 위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박지훈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가스공사: 김낙현 조상열 차바위 이대헌 화이트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양/장도연 안양/장도연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