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과 스포츠의 메카 단양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전국 3x3 농구대회’가 오는 7월 11일(토)부터 12일(일) 양일 간 단양군체육관 동관 및 서관(구 문화.국민체육센터) 2개소에서 개최된다.
단양군체육회 주최, 충청북도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단양군, 단양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본 대회는 3x3 농구의 모태인 길거리 농구 시절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전국 단위 3x3 대회로 농구 동호인들에게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워너비 대회로 유명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차지할 만큼 전국적으로 검증을 받은 대회이기도 하다.
3x3가 태동했을 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단양 3x3 대회는 올해로 어느 덧 29회 째를 맞이한 유서 깊은 대회다.
고등부와 대학일반부 등 2개 종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이미 참가 접수가 시작됐으며, 1차와 2차에 걸쳐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 1차 마감은 6월 26일(금)이며, 2차 마감은 7월 3일(금)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팀별 고등부 1만원, 대학일반부 3만원이다.
내년 30돌을 앞두고 성대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협찬사인 나음케어(잠스트)의 무료 테이핑 시술과 이벤트를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한 단양군체육회 관계자들은 몇 달 전부터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했고, 이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 팀들이 몰려 협회 관계자들의 노력에 화답했다.
대회를 주최하는 단양군체육회는 상금 규모도 예년 대비 대폭 늘렸다. 총 상금만 560만원이 책정된 가운데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60만원의 상금과 함께 단양군수상이 수여되며, 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150만원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막간을 이용해 덩크슛 콘테스트, 2점슛 콘테스트가 펼쳐지며 응원 차 체육관을 방문하는 가족들을 위한 여성자유투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단양 3x3 농구대회에는 다른 대회에선 보기 드문 특별한 로컬 룰이 있어 관심을 끈다. 고등부, 일반부 전문선수 출신의 경우 당해 연도 등록자도 참가할 수 있으며 단 로컬룰 적용으로 경기 중 한명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선수 연한제 폐지, ‘경기 중 전문선수출신 참가는 1명으로 제한’의 로컬룰 적용)
참가 신청은 메일 tkdksk00@naver.com/팩스 : 043-423-9357로, 접수와 참가 관련 문의 는 043-423-0377, 담당자 010-9792-1223(김순기)로 하면 된다.
#사진_충청북도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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