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중 신임 사령탑에 유성호 광신방송예고 A코치 선임

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4-25 1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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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유성호 광신방송예고 A코치가 광신중 지휘봉을 잡는다.

유성호 코치는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으로 떠난 하상윤 코치의 후임으로 광신중 신임 사령탑에 선임됐다. 지난해 7월 모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홀로서기에 나섰다.

오는 25일부로 광신중 사령탑으로 부임한 유 코치는 지난 4월 영광에서 열린 제47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를 통해 수장으로서 적응기를 가졌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유 코치는 “협회장기 대회서 (하상윤 코치님이) 벤치 경험을 해보라고 하셨다. 그동안 옆에서 도움을 주는 입장에서 모든 걸 주도적으로 하니 긴장도 되고 쉬운 자리가 아니라는 걸 새삼 느꼈다”라며 홀로서기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메인 코치로 본격적인 데뷔를 앞둔 그는 “A코치로 있으면서 이흥배, 하상윤 코치님께 정말 많은 걸 배웠다. 두 분께 배운 걸 토대로 광신중을 밝은 팀으로 만들고 싶다. 경기에 지더라도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도 전했다.

광신중은 내달 4일 울산에서 개막하는 2021 연맹회장기 대회에 출전한다. 광신중은 G조에서팔룡중, 성남중과 함께 결선 진출을 다툰다.

수장으로서 공식적인 첫 대회를 준비 중인 유 코치는 “공식적인 첫 대회라 걱정 반 설렘 반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적으로든 팀으로든 뭔가를 얻어갔으면 한다. 그리고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서 위닝 멘탈리티를 팀에 심어주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한권 코치의 하나원큐 행으로 공석이 된 삼일중은 수원 매산초교 천일환 코치가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됐고, 오창환 삼일상고 A코치가 매산초교로 자리를 옮겼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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