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승 16패로 4위인 용인 삼성생명은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6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 남은 지금, 삼성생명은 5위 부산 BNK(8승 17패)에 단 한 경기 차로 쫓기고 있다.
각종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삼성생명도 병마를 피하지 못했다. 베테랑 김단비가 코로나19에 감염됐고, 밀접 접촉자였던 배혜윤은 공백 여파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삼성생명은 김단비, 배혜윤 등 6명을 제외한 12명 엔트리로 경기를 치른다.
Q. 선수단에 변동이 있었다.
코로나19를 피할 수 없었다. 김단비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밀접 접촉자였던 배혜윤은 어제 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공백 기간이 있는 만큼 부상이 우려되어 혜윤이를 경기에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이해란, 박혜미 등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다.
Q. 팀의 중심인 배혜윤의 공백이 크겠다.
없으면 없는 대로 하면 된다. 실수가 나와도 되니 자신감 있게 부딪혀보면 좋겠다. 이들을 대신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이 원칙만 지키면 좋겠다.
Q. 배혜윤, 김단비는 언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가?
배혜윤은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단비는 본인이 코로나19에 걸렸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다. 운동을 하지 못해서 체력도 떨어지고, 후유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단비의 복귀 시점은 미지수다.
*베스트5
삼성생명 : 윤예빈 이주연 박혜미 강유림 이해란
KB스타즈 : 염윤아 허예은 김민정 김소담 강이슬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