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그 정도쯤이야" vs "브루스 브라운이 누구?" 브루클린-보스턴 장외설전 후끈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4-15 18: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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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흥미로운 매치업이다.

올시즌 디펜시브 레이팅 1위, 수비의 팀 보스턴 셀틱스가 케빈 듀란트-카이리 어빙이 버티는 공격의 팀 브루클린 네츠와 격돌한다. 2번 시드 보스턴과 7번 시드 브루클린은 18일(한국시간) 보스턴 TD가든에서 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이미 두 팀은 장외 설전으로 후끈하다. 눈여겨볼만한 볼거리. '야후스포츠'의 14일 보도에 의하면, 브루클린의 가드 브루스 브라운은 "보스턴은 로버트 윌리엄스가 시리즈에서 뛰지 않는다. 페인트존 존재감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알 호포드, 다니엘 타이스는 쉽게 공격할 수 있다"고 선전포고한 것이다.

보스턴 선수단은 즉각 반응했다. 제일런 브라운은 "우리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준비된 모습으로 나오겠다"고 받아쳤고, 호포드의 누나 아나 호포드는 "브루스 브라운, 그가 누군데?"고 민감하게 받아쳤다.

이메 우도카 보스턴 감독도 "윌리엄스가 빠져도 훌륭한 수비수 타이스와 호포드가 있다. 우리는 브라운이 어떻게 공격하는지 안다. 그의 공격은 수비 방식으로 지울 수 있다"고 팽팽하게 받아쳤다.

비판의 당사자 타이스는 "그는 이미 말을 뱉었다. 우리한테는 그 이상이다. 코트에서 보여주겠다. 그가 틀렸다고 증명하겠다"고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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