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아셈 마레이가 삼성과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1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맞대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와 두 경기를 연기한 LG는 지난 7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 후 오랜만에 코트에 나선다.
현재 19승 26패로 8위인 LG는 5연패 중인 10위 삼성에게 꼭 이겨야 한다. 하지만, 완벽한 전력이 아니다.
LG 선수들이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코트에 나와 몸을 풀고 있는데 아셈 마레이가 보이지 않았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마레이가 18일 오전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전날까지 선수들과 훈련을 하지 못해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LG는 이번 시즌 삼성과 맞대결에서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마레이는 삼성과 맞대결에서 평균 17.0점 13.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마레이 대신 지난 1월 2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 후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박인태가 몸을 풀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1승이 중요한 LG는 마레이 없이 삼성을 이겨야만 6위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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