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1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6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DB는 현대모비스에게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홈 3경기를 모두 이기고, 원정 2경기를 모두 졌다. 울산 원정 경기에서 평균 87점을 내준 실점이 문제였다. 원주 홈 경기에서는 평균 69.7점만 허용했다.
이상범 DB 감독은 “수비에서 어느 정도 잘 되어야 승리를 가져온다. 다른 것보다 수비가 중요하다”며 “우리가 KT와 경기서 공격 리바운드를 내줬기에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는) 박스아웃을 철저히 해서 공격 리바운드를 안 뺏기며 제공권 우위를 잡아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잘 지켜져야 한다”고 수비와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 없이 경기에 나선다.
이상범 감독은 “(외국선수가 2명이라도) 유리한 건 아니다. 우리 선수들도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외국선수도 마찬가지다. 지금 보여주는 게 다다. (레나드 프리먼의) 대안이 없어서 재활을 시켜서 함께 하고 있다”며 “우리는 우리가 잘 해야 한다. 우리가 체력 부분에서 회복되어서 (예전 좋은 흐름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잘 추슬러서 잘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토마스의 결장을 신경 쓰지 않았다.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팀들이 있다.
이상범 감독은 “우리는 (코로나19 확진자 관련한) 매뉴얼을 만들었다. 저도 그걸 지킨다. 격리 해제된 선수는 2~3일 개인 훈련을 시킨다. 선수의 몸이 중요하다. 그 이후 팀 훈련 참여가 가능할 때 함께 훈련한다”고 했다.
토마스가 결장하기에 현대모비스 국내선수들의 활동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상범 감독은 “(현대모비스의) 국내선수들이 젊고 스피드가 좋다. 함지훈이 공수 맥을 잡아주는 키 플레이어다. 다른 국내선수들은 젊어서 스피드나 이런 부분을 잘 수비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