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는 31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1을 남겨둔 SK는 브랜든 브라운이 대체 외국선수 합류 후 첫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김선형도 복귀한다. 김선형은 지난 5일 창원 LG와의 홈경기 도중 손가락부상을 입어 7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정규리그 막판 복귀도 불투명했다.
하지만 꾸준한 재활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김선형은 31일 오리온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심지어 선발 출전이다. 김기만 코치는 “중간에 투입하는 것도 고려해봤는데 본인이 선발로 뛰어야 몸이 더 잘 풀린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선형 역시 “통증이 많이 줄었다. 그래서 깜짝 복귀하게 됐다”라며 웃었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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