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조영두 기자] 신지현이 WKBL의 FA 개입 논란에 심경을 남겼다.
뉴시스는 15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수면 아래에서 구단들의 자유계약(FA) 선수 영입과 관련해 개입한 흔적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WKBL 수뇌부가 2021~2022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신지현(하나원큐)에 대해 ‘FA 영입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드러냈다고 한다. 또한 특정 구단에는 유선으로 영입 의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현은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올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34분 38초를 뛰며 17.7점 3.8리바운드 5.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신지현의 플레이만큼은 빛났다.

FA는 말 그대로 선수에게 자유의 권리를 주는 제도이다. 하지만 이러한 논란이 생긴다면 선수들에게 주어진 권리가 지켜줄 수 있을까. FA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찝찝한 상황이 생겼다.
# 사진_WKBL 제공, 신지현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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