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변서영 인터넷기자] 6강 희망을 이어가는 조성원 감독이 선수들에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창원 LG는 27일 수원KT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22승 27패로 7위에 위치, 6위 한국가스공사와는 2게임차다.
전날 SK와의 홈경기에서 80-75, 진땀승을 거둔 LG는 6강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이날 상대는 2위인 KT. KT와의 지난 맞대결에선 1승 4패로, 체력적으로나 전력적으로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6강 경쟁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쟁 상대인 한국가스공사가 꾸준히 승수를 쌓고 있어 LG에게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이날 경기를 포함한 남은 5경기에서 승리해 6강 가능성을 이어가야 한다.
LG 조성원 감독 인터뷰
Q. 경기 준비는?
리바운드 강조를 많이 했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후회없이 임하자고 말했다. 창원에서 어제 바로 이동했기 때문에 선수 기용에 신경을 쓸 생각이다.
Q. KT와의 직전 맞대결에서 자유투 성공률(46%)이 안좋았는데?
평소에도 게임 리뷰를 해보면 자유투로 손해 보는 점수가 거의 10점 가까이 된다. 상당히 중요한 점수인데… 그렇다고 자유투에 대해 강요하면서 꼭 넣어야 한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래도 좀 더 집중력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Q. 그래도 볼 핸들러 압박이 거셌고, 전반까지 잘 통했는데?
오늘도 (한)상혁과 (정)해원이가 선발로 앞선에서부터 타이트하게 갈 생각이다. (KT의) 체력적인 소모가 있게끔 한 후 존 디펜스에 들어갈 것이다. 초반에 들어간 선수들이 파울이 나오더라도 공격적인 디펜스를 할 것을 얘기했다.
*베스트 5
LG : 이승우 한상혁 정해원 박정현 마레이
KT : 하윤기 허훈 정성우 양홍석 라렌
#사진_점프볼 DB(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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