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6강행 막차 원하는 조성원 감독 “리드하는 경기해야 한다”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04-02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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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LG와 KGC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창원 LG가 2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KGC에 유독 강한 LG는 4-1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다. 그에 더해 스펠맨의 결장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중요한 시점의 경기인 만큼 LG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LG는 상대 외인이 부족한 경기에서 전반에 흔들리는 경기가 유독 많았다. 6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길목에 선 LG는 더 높은 집중력으로 찾아온 기회를 잡아야 한다.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준비
A. 어쨌든 (전)성현이의 득점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하프라인부터 강하게 몸싸움을 하면서 1쿼터를 출발하려고 한다.

Q. 지난 경기 이기긴 했지만, 전반 내용이 불만족스럽다. 선수들에게 얘기한 부분이 있다면?
A. 남은 경기가 적어서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다. 앞으로를 위해서도 끌려가는 모습이 나오면 안 된다고 했다. 따라가는 경기가 아닌 리드하는 경기를 해야 한다는 말을 선수들에게 했다.

Q. 삼성 경기부터 윤원상이 다시 엔트리에 들어왔다. 기용 목적과 이유가 있다면?
A. 삼성전에서는 앞선에 키가 큰 선수가 없어서 정해원이를 빼고 외곽 지원을 하려고 했다. 많이 못 뛰어도 5개는 던지라고 했다. 2개가 들어갔는데 모두 중요한 시점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오늘도 역시 그렇게 지시할 생각이다.

Q. 스펠맨이 결장하면서 더욱 타이트한 수비를 할 수 있는데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A. 오히려 먼로가 들어왔을 때 힘든 경기를 했다. 공격형이 아니라 패스 위주로 경기해서 파생되는 공격이 많아져서 더욱 힘들었다. 오늘도 KGC의 컷팅을 견제하고 (오)세근이를 마레이가 맡을 것이다. 그리고 수비에 더 신경 쓰도록 할 생각이다.

*베스트5
LG : 이재도 이승우 강병현 박정현 마레이
KGC : 박지훈 전성현 문성곤 오세근 먼로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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