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PO 모드 돌입한 김승기 감독 “박지훈이 더 올라와야 해”

창원/임종호 / 기사승인 : 2022-04-02 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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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3위를 확정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천적 LG를 만난다.

KGC인삼공사는 2일 창원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주말 창원-대구로 이어지는 원정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KGC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26, 206cm)이 결장한다. 지난 경기서 무릎에 불편함을 느낀 스펠맨은 이번 주말 연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이미 플레이오프 모드로 돌입한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승패 신경 안 쓰고 플레이오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실험하면서 남은 정규리그를 운영할 생각이다. 식스맨들도 많이 기용할 거다. 무리한 플레이를 하다가 다칠 수 있기에 부상 없이 (정규리그를) 잘 마무리하는게 현재로선 가장 중요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스펠맨은 지난 KT 전에서 덩크슛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이번 주말 원정 경기를 쉬고 마지막 홈 경기서 무릎 상태가 어떤지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라며 스펠맨의 몸 상태를 전했다.

시즌 막판 김승기 감독은 식스맨들의 출전 시간을 대폭 늘렸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고, 벤치 멤버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려 플레이오프서 승부를 보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

그중에서도 김 감독은 박지훈을 키 플레이어로 꼽았다.

김 감독은 “박지훈이 더 올라와야 한다. 우리가 플레이오프 때 선수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박)지훈이가 잘해줘야 한다. 전역 후 초반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군대 가기전 모습이 안 나오고 있어 답답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라며 박지훈의 분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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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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