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의 정창영은 5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에서 11점을 기록하며 92-79의 팀 승리에 기여했다.
13점 차 승리를 거둔 KCC는 이정현(25점)과 라건아(23점 18리바운드)를 비롯해 정창영, 송교창(14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중 정창영은 5개의 야투 중 4개를 성공시키는 고효율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오랜만에 경기라 초반에 경기력이 잘 나오지 않을 거라 걱정했다. 실제로도 초반에 턴오버가 많이 나오며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후반에 그런 것들이 줄이면서 차근차근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KCC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창영은 이에 대해 “전적이 말을 해주는 것 같다. (전적이 좋기 때문에)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 우리가 (송)교창이까지 2대2가 가능할 만큼 2대2에 강점이 있는데 그 수비에 현대모비스가 힘들어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둔 상태에서 KCC의 6강 가능성에 대해 묻자 그는 “아직 포기하지 이르고 6위권 팀과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매 경기가 중요하다. 앞으로의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6강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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