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카타르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한국에는 악재가 닥쳤다. 안영준이 허벅지 부상을 입은 것. 17일 팀 훈련 도중 허벅지에 타박상을 입은 그는 카타르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오는 19일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안영준의 부상은 한국에게 큰 악재다. 공수 겸장 포워드 안영준은 지난 시즌 KBL 정규리그 MVP 수상자다. 195cm의 큰 신장에 기동력을 갖추고 있고, 정확한 슈팅까지 장착하고 있다. 안준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는 안영준의 몸 상태에 촉각을 기울이는 중이다.

안영준, 박지훈, 이원석 대신 일본과의 맞대결에 결장했던 하윤기, 이우석, 한희원이 합류했다. 그동안 무릎 재활에 매진했던 하윤기는 카타르를 상대로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기초군사훈련을 받느라 몸을 만들지 못했던 이우석 또한 정상 출격하며, 한희원은 장점인 외곽슛과 수비로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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