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5위 오리온은 2연승을 달성할 시 5할 승률에 복귀한다.
오리온은 경기에 앞서 대형악재를 맞았다. 이대성이 결장하며, 사유는 코로나19 여파다. 이대성은 이에 따라 오는 13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도 자리를 비운다. 15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대성은 올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31분 39초 동안 16.5점 3점슛 1.6개 2.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국내선수 득점 1위에 오르는 등 이승현과 함께 오리온의 원투펀치로 활약해왔다.
이승현이 종아리부상으로 이탈한 오리온은 이대성마저 공백기를 갖게 돼 전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한호빈, 이정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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