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5일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오리온은 휴식기 이후 재개된 2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5할 승률이 무너졌다. 5위 사수를 위해서는 반등 요소를 찾아야 하는 오리온이다.
하지만 이날 악재가 겹쳤다. 바로 ‘고양의 수호신’ 이승현의 부상 소식이다. 그는 지난 2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검사 결과 좌측 비복근 부분 파열이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 오리온은 이승현의 대체 방안을 찾아야 한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이승현의 몸 상태는?
일단 부상을 당해 마음이 안 좋다. 본인이 제일 속상하겠지만 누굴 탓할 수 없는 부분이다. 복귀까지 빠르면 2주, 늦으면 3주 정도 걸릴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본인은 2주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Q. 이승현 없는 골밑 방안은?
박진철, 이정제 두 선수를 기용할 생각이다. 본인들한테는 분명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승현이가 없을 때 나머지 선수들이 잘 해줘야 승현이도 마음이 편하게 쉬며 빨리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Q. (앞선 경기서 결장한) 이정현의 몸 상태는?
각 팀마다 코로나19 상황이 모두 다르다. 이정현은 격리 해제가 되자마자 시합을 치르니 경기력이 안 나왔다. 아직은 어떻다고 이야기하기 애매한 점이 있다.
*베스트5
오리온: 한호빈 최현민 할로웨이 박진철 이대성
KGC인삼공사: 변준형 문성곤 스펠맨 전성현 오세근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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